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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lejae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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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될놈은 안 되는 가봐..

이런 상황이 싫어 다른 직장에 면접을 봤어..

사람대하는게 뭐 이렇게 어려운지..

결국 불합격... 햐.... 그냥 이렇게

일에 가득히 희망도 비전도 없는 곳에서 살아야 할 것인가..

나도 바뀌고 싶다.. 근데 힘들다..

같은 나이에 나보다 더 잘나가고 돈 더 잘벌고 몸 좋고 생각 좋고 귀티나는 애들도 있는데

나는 뭔가.. 노력을 해도 안되네.. 썅....저 인간들은 나보다 얼마나 더 노력을 했기에!!!

내가 노력한게 부족한가...? 참나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하는지 질린다..................................

그냥......그냥.........그냥................. 죽을까?.........이런 생각 까지 해버리다니 미친..........

편안해 질 것 같기도 하다.. 근데.. 내가 죽으면 슬퍼할 사람이 있나? 진정..

엄마, 아빠, 내동생, 그리고 할머니... 이게 전부군.. 내 친구들이나 직장 동료들이나 전우들이나.. 잠깐 슬퍼하다가 잊어 버리겠지..

나 하나사라지면 내 가족 4명..만 슬퍼하네... 휴... 이 사실을 안 순간 내 가슴은 더 아려온다..그냥 슬프고 참...

바보 같구나... 언제 이 블로그는 희망의 글로 가득 차게 될까??

아니면 이글로 끝이 되어 버릴까?....

가식덩어리 나, 가식적인 웃음 뒤에 아무런 느낌도 없고, 아무런 감정이 없다.. 그냥 호응에 맞춰 웃어 주고,, 진정하게 웃은적이 없는 것같다..

진정으로 말해준 적이 없는 것같다..

고민이 있는 친구에게 내 마음에서 우러러 나온 것이 아닌 예절로 형식으로 위로의 말을 전하고
결혼식장에서 내 마음에서 우러러 나온 것이 아닌 귀찮아서 웃음으로 축하의 말을 전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내 마음에서 우러러 나온 것이 아닌 업무적으로 그냥.... 무표정
재미 없다.. 내가 생각하도 그지같네 성격 꺼져..............................................................................................................................................................................................

햐......... 죽고싶다. 
Posted by noblejae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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